다바의 그저그런 블로그

엔진전대 고온쟈라...
빨갱이
노랭이

퍼랭이

왠지 덴도 삘난다...

초랭이 후보

깜댕이 후보..  어디서 많이 본것같아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원한 해결사무소(키노시타아유미 - 데카옐로 주연)에서 악질 호스트로 나왔던 사람인거 같다..

하이바 쓰는모습이 가면라이더 극장판(그 최근에 리메이크된 그거)에서 가면쓰는게 연상된다...

메카는 이렇게 가방속에 담겨있다가..

빳데리를 넣으면 거대화한다...

적 여 간부... 왠지 AV에서 본거 같다..

바이오맨 이후로 잘 볼수없었던 적 자코 메카... 왠지 반가웠다..


엔진오의 필살기는 왠지 카렌쟈 RV로보의 그것을 생각나게 했다..;

전체적인느낌은 무난...

하지만 레드가 이번에도 바보라서 영...

블랙(다음화에 변신하는듯하지만 그린과 같이..)은 까칠한 성격의 설정인거 같긴하지만 이녀석도 결국 바보일거 같은 느낌..

뭐 나머지도 그다지 바보에서 벗어나 보이지는 않는듯 하지만...;

맨처음 시작할때 엔진하고 적(자막이 없어서 대충봤기에 이름을 잘모름)들 이야기가 잠깐 나오다말고 급격히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스토리가 좀 애매모호하다..;

고온쟈가 결성되는 과정이라든지 하는건 다음화에나 나올라나보다...

근데 그린하고 블랙 없이 메카3대만으로 로봇이 완성 되버리던데...; 다음화에 바로 블랙, 그린이 나오면 합체는 어찌되누..(설마 1화만에 파워업! 이런 전개는 아니겠지 ㅡㅡ;)